(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롯데홈쇼핑은 오는 18일까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태국'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와 방콕 센트럴 월드 전시장 두 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롯데홈쇼핑은 앞서 지난 1월과 8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비대면 수출 상담을 진행했지만,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조치에 따라 이번에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기로 했다.
롯데홈쇼핑은 국내 중소기업과 태국 현지 바이어를 연결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 상담장을 운영하고, 태국 현지 쇼핑몰에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한 쇼룸도 마련했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수출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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