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한국거래소는 지난 8∼12일까지 일주일간 이뮨메드 등 8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뮨메드는 항바이러스 치료제 등 의약 관련 제품 제조업체다. 상장 주선은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등 3곳이 맡는다.
애니메디솔루션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다. NH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성일하이텍은 기타 화학물질 제조업체로 대신증권과 KB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파인메딕스는 의료용 기기를 제조하는 회사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대신증권이 주관사인 트레져헌터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 광고 대행 등을 하는 회사다.
청담글로벌은 국내외 화장품 유통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대신증권이다.
신한금융투자가 상장을 주관하는 세아메카닉스는 TV 스탠드, 전기 수소차 부품 등을 제조하는 회사다.
넥스트칩은 자율주행차용 비메모리 반도체 팹리스 업체다. 대신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았다.
alread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