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PCM20201103000111990_P2.gif' id='PCM20201103000111990' title='[외환] 원/달러 환율 보합 (GIF)' caption='[제작 남궁선.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18일 원/달러 환율이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11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0.5원 내린 달러당 1,182.0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와 같은 1,182.5원에 거래를 시작해 1,181.5∼1,183.0원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상무부가 10월 미국 주택 착공 건수가 하락했다고 발표하자 외신들이 공급망 차질과 물가 상승을 그 배경으로 지목해 시장의 우려가 깊어졌다.
이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도 모두 하락 마감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다만 "중공업과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삼성전자[005930] 배당금 지급에 따른 역송금(본국 송금) 물량을 압도하며 계속 유입되는 점은 원화 강세 재료"라고 말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5.25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29.38원)에서 5.87원 올랐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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