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코어닥스 등 4곳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종합)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12-08 21:48  

FIU, 코어닥스 등 4곳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종합)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김유아 기자 = 정부로부터 사업자 자격을 획득한 가상화폐 거래소가 12곳으로 늘었다. 가상자산 수탁업자도 제도권에 하나둘 편입되고 있다.

8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코인마켓(가상자산 간 거래) 사업자로 신고한 가상화폐 거래소 후오비코리아, 코어닥스와 가상자산 수탁업자 한국디지털에셋(KODA),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등 총 4곳이 이날 가상자산사업자(VASP) 자격을 획득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신고 수리된 가상화폐 거래소는 총 12개다. 원화마켓(원화로 가상자산 거래) 사업자로는 4대 거래소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이 수리받았으며, 코인마켓 사업자로는 지닥, 플라이빗, 고팍스, 비둘기지갑, 프로비트, 포블게이트 등 기존 6곳과 이번에 신고 수리된 거래소까지 합쳐 8곳으로 늘었다.

기타 사업자로는 KODA와 KDAC 등 두 곳이 현재까지는 유일하게 사업자 자격을 받았다.

신고서를 제출한 사업자 가운데 가상화폐 거래소 17개와 기타 사업자 11개 등 총 28개는 심사가 마무리되지 않았다. 이들에 대한 심사 시간은 FIU가 업체에 예고한 90일을 넘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각 사업자가 제출한 신고서에는 FIU가 90일 이내에 신고 수리 여부를 통지한다고 기재돼 있다. 90일이 마감되는 시기는 이달 23일이다.

FIU는 지난달부터 매주 1∼4개 사업자에 대한 신고 수리를 발표하고 있는데, 만약 이 속도가 유지된다면 심사는 내년 1월 중순에야 끝날 수도 있다.

FIU 관계자는 "소규모 사업자의 경우 확인할 사안이 많아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리고 있다"며 "일단 연내에 신고서 심사를 모두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ku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