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신안산선 영등포역, GTX-C 창동역 등 개통을 앞둔 8곳의 철도역사 위에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시·경기도와 신안산선, GTX-C 등 신규 철도역사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복합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신안산선 영등포역, GTX-C 창동역 등 개통을 앞둔 8곳의 철도역사 위에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시·경기도와 신안산선, GTX-C 등 신규 철도역사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복합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