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하고 귀국한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사례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예루살렘 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에 따르면 베네트 총리를 비롯해 전날 아부다비에서 돌아온 방문단 전원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유전자증폭(PCR) 검사도 받을 예정이다.
방문단의 귀국 비행기 동승자 중에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나온 데 따른 조치다.
이스라엘 총리로는 처음으로 '아브라함 협약' 당사국인 UAE를 공식 방문한 베네트 총리는 전날 귀국했다.
meol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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