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타·보고타 AFP·EFE=연합뉴스) 콜롬비아 북동부 쿠쿠타 카밀로 다사 국제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오전 폭발물이 연달아 터져 용의자 1명과 경찰관 2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폭탄을 소지하고 있던 용의자가 첫 번째 폭발로 숨졌고, 버려진 가방에 담겨 있던 두 번째 폭탄이 터지면서 가방을 수색하던 요원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당국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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