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배터리 3사'로 불리는 LG화학[051910], 삼성SDI[006400], SK이노베이션[096770]이 20일 장 초반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2.87% 내린 67만7천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67만5천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삼성SDI는 2.65% 내린 66만2천원, SK이노베이션은 2.83% 하락한 22만3천5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최근 테슬라 주가가 1천 달러를 밑돌며 부진해지자 국내 2차전지주 주가도 동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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