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의 코로나19 자가 검사키트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이 회사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전 거래일보다 2.04% 오른 5만5천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 한때 전 거래일 대비 6.67% 상승한 5만7천60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이번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자가 검사키트는 에스디바이오센서에서 개발, 생산해 파트너사인 글로벌 진단업체에 공급하는 제품이다. 파트너사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20분 이내에 오미크론, 델타 변이 등을 포함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