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 1일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이날 닝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데 따른 조처로 보인다.
닝보공항은 이날 예정됐던 베이징행 항공편 운항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운항 재개 시점은 알리지 않았다.
닝보시는 또 54개 노선버스와 경전철 1호선 일부 구간 운행을 중단하고, 도서관, 박물관, 공원 등 다중 이용시설도 폐쇄했다.
닝보시는 이날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닝보에서는 지난해 12월 6일에도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베이징으로 가는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동계올림픽(2월 4∼16일)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개최지인 베이징에 대한 방역 강화 조치로 보인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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