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모크위치 마시시 보츠와나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 중이라고 AF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츠와나 정부는 이날 성명에서 "대통령은 어떤 증상도 보이지 않고 있고, 의료진에 의해 면밀한 의료적 모니터링을 계속해서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검사는 정례적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보츠와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오미크론 변이가 지난해 11월 하순 처음으로 검출된 국가이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도 지난달 중순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일주일의 자가 격리 기간을 끝내고 공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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