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퓨런티어는 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시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퓨런티어는 자율주행차 전장 카메라 조립 및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2009년 설립됐다.
설립 초기 모바일 카메라 검사장비 개발에 주력해오다 이후 '액티브 얼라인', '듀얼 얼라인' 등 자율주행차 센싱 카메라 공정장비 개발에 성공했다.
2018년 자동화 부품 전문기업 아이알브이테크(IRV Tech)와 합병한 뒤 부품사업부를 신설했다.
퓨런티어가 이번에 공모하는 주식 수는 160만주다.
희망 공모가는 1만1천400원∼1만3천700원, 공모 금액은 182억원∼219억원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908억원∼1천91억원이다.
공모 자금은 연구 개발 및 해외 영업망 구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내달 7∼8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14∼15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이어 2월 중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유안타증권[003470]과 신한금융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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