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신 다목적 무인기 시험비행…"성능 업그레이드"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2-01-22 10:59  

중국 최신 다목적 무인기 시험비행…"성능 업그레이드"

중국 최신 다목적 무인기 시험비행…"성능 업그레이드"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이 최신 다목적 무인기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주요 전투기 제작사인 중국항공공업그룹(AVIC)은 최근 자회사 중국항공무인기공사가 독자 개발한 '윙룽'(중국명: 이룽(翼龍))-1E가 첫 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윙룽-1E는 기존 윙룽 시리즈를 기반으로 복합 소재로 만들어진 대형 다목적 드론이라고 통신은 소개했다.

AVIC는 "신형 무인기는 기존 모델을 종합적으로 최적화하고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면서도 자세한 성능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윙룽-1E의 성능이 미국의 최신형 무인 정찰 및 공격기인 '그레이 이글'(MQ-1C)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그레이 이글은 길이 8m, 날개폭 17m의 중고도 무인기로, 최대 30시간 동안 최고시속 280㎞로 비행할 수 있다.

중국은 군사용 드론 윙룽을 개발한 데 이어 감시·정찰, 지상 공습 등 다목적 군사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윙룽 Ⅱ' 등을 개발해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