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러·시리아 전투기들, 시리아 여러 지역서 첫 연합 훈련비행

입력 2022-01-24 17:09  

러·시리아 전투기들, 시리아 여러 지역서 첫 연합 훈련비행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와 시리아 공군 조종사들이 처음으로 연합 훈련 비행을 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반군과 내전을 치르는 시리아 정부군 지원을 위해 파견된 러시아 공군 전투기들과 시리아 공군 전투기들이 지금까지는 별도로 작전을 수행해 왔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공조 작전을 펼쳤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측에선 수호이(Su)-34, Su-35 등의 전투기와 조기경보 관제기 A-50 등이 훈련 비행에 참여했으며, 시리아 측에선 미그(MiG)-23과 MiG-29 등이 참여했다.
러시아 공군기들은 시리아 주둔 기지로 이용하고 있는 북서부 흐메이밈 기지에서 이륙했고, 시리아 공군기들은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 2개 비행장에서 이륙했다.
훈련은 이스라엘과 접경한 골란고원, 유프라테스강 유역, 시리아 북부 지역 등에서 러시아 공군기들이 공중과 지상 목표물 타격 훈련을 하는 동안 시리아 공군기들이 공중 통제와 엄호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러시아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시리아 내전에 개입해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해 오고 있다.
반군의 공세로 한때 위기에 처했던 아사드 정권은 러시아의 도움으로 전세를 역전시켜 지금은 시리아 북서부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을 통제하고 있다.
러시아는 현재 시리아 파견 공군 전력을 대부분 철수시켰으나 일부는 계속 남아 정부군 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