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25일 코스피가 2% 넘게 떨어져 2,720대로 밀려났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71.61포인트(2.56%) 내린 2,720.39에 장을 마쳤다.
전날 13개월 만에 2,800선을 내준 코스피는 5.59포인트(0.20%) 내린 2,786.41로 출발해 빠르게 낙폭을 키웠다.
오후 한때 3.15% 밀린 2,703.99까지 떨어져 2,700선이 위협받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는 25.96포인트(2.84%) 내린 889.44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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