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85.96
1.69%)
코스닥
1,133.52
(50.93
4.7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당국자 "러, 우크라 전면 침공 필요한 전력 70% 배치"

입력 2022-02-06 08:23  

美당국자 "러, 우크라 전면 침공 필요한 전력 70% 배치"
"우크라 수도 침공시 수일내 함락될 수도…대규모 사상자 초래 예상"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에 필요한 전투력의 약 70%를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배치했다는 미국 당국자의 전언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5일(현지시간) 2명의 미 당국자를 인용해 러시아가 더 많은 대대급 전술 부대를 국경지대로 보내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당국자들은 국경지대에 배치된 대대급 전술부대가 2주 새에 60개에서 83개로 늘어났으며 14개 부대가 추가로 배치되는 중이라고 말했다.
로이터는 외교의 창이 닫히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 당국자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를 침공할 경우 수일 내에 함락될 수 있고, 특히 전면전의 경우 대규모 사상자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군은 5천 명에서 2만5천 명, 러시아군은 3천 명에서 1만 명의 사상자가 날 수 있고, 민간인 피해는 2만5천 명에서 5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게 미국의 추정이라고 한 당국자는 전했다.
미국은 러시아가 전면적 침공 외에 제한된 침입을 포함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내리진 않았다고 판단한다고 이 당국자들은 말했다.
jbry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