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미국 인플레 지표 주시하며 대부분 소폭 상승

입력 2022-02-09 02:52  

[유럽증시] 미국 인플레 지표 주시하며 대부분 소폭 상승

<YNAPHOTO path='PCM20201029000162990_P2.gif' id='PCM20201029000162990' title='유럽 증시 상승 (GIF)' caption='[제작 남궁선.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8일(현지시간) 대부분 소폭 상승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27% 오른 7,028.41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24 상승한 15,242.38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은 0.21% 상승한 4,129.25로 종료했지만, 영국 런던의 FTSE 100은 0.08% 하락한 7,567.07을 기록했다.
시장은 미국이 10일 발표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주시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CMC 마켓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휴슨은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한다는 아이디어에 대부분 투자자가 익숙해져 있다고 분석했다.
run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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