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서비스업 생산 격차가 코로나19를 계기로 대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의 서비스업생산지수는 107.4로 대기업(115.4)보다 8.0포인트(p) 낮았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서비스업 생산 격차가 코로나19를 계기로 대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의 서비스업생산지수는 107.4로 대기업(115.4)보다 8.0포인트(p) 낮았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