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83.02
1.57%)
코스닥
1,149.43
(5.10
0.4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 의무총감도 코로나19 확진…딸 걸린 뒤 가족들도 모두 전염

입력 2022-02-19 04:15  

美 의무총감도 코로나19 확진…딸 걸린 뒤 가족들도 모두 전염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인들의 공중보건을 책임지는 미 의무총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비베크 머시 미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 겸 의무총감은 1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머시 단장은 앞서 4살인 막내딸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머시 단장은 이날 자신과 아내, 5살 아들 등 나머지 가족도 모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경미한 증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가족 중 가장 먼저 코로나19에 걸린 딸도 잘 지내고 있으며 열도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머시 단장은 "아주 안전하게 지내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좌절되고 실망스러울 수 있다. 나도 그걸 느꼈다. 이는 또 부끄러워할 이유가 될 수도 있다. 많은 사람은 당신이 부주의해서 병에 걸렸다고 여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역 조치는 위험을 줄이지만 위험을 제거할 수는 없다. 아무것도 그렇게 할 수는 없다"며 "따라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했지만 어쨌든 코로나19에 걸렸다면 자책하지 마라"고 조언했다.
그는 "우리 중 많은 이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병에 걸린 사람들이 부주의하다고 여기지도 말자. 우리는 사람들의 형편을 모른다. 그들은 우리처럼 자신을 보호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머시 단장은 백신과 부스터샷(추가 접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우리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는 한 가지 큰 원천은 우리(부부)와 아들은 백신과 부스터샷을 맞았다는 것"이라며 "부모로서, 우리가 감염됐을 때도 아이들을 돌볼 수 있다는 걸 아는 게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