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중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체류중이던 중국 국민들이 대부분 철수했다고 밝혔다.
중국 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주 우크라이나 중국 대사관은 7일 "현재 우크라이나 내 중국 동포 거의 대부분이 이미 철수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이어 "현재 우크라이나의 긴장 상황은 여전히 악화하고 있다"며 "대사관은 우크라이나에 남아 있는 중국 동포에게 최대한 빨리 출국할 것을 당부한다"고 부연했다.
지난달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직전 우크라이나에는 6천여 명의 중국인이 체류중인 것으로 중국 매체들에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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