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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무료 신용보험서비스 가입 2만명 돌파…대출 대물림 방지"

입력 2022-03-07 10:33  

핀다 "무료 신용보험서비스 가입 2만명 돌파…대출 대물림 방지"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대출 비교·중개 플랫폼 핀다는 자사 대출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신용보험 서비스 '대출상속 안전장치'의 가입자가 올 초 2만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예상치 못한 사정으로 갚지 못한 대출금이 자녀 등 가족에게 상속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보험 서비스로, 핀다는 2020년 12월부터 가입에 동의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를 무료로 제공해왔다.
누적 가입금액은 3천403억원, 가입자 한 명당 평균 보험 가입 금액은 1천7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가입한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7:3을 나타냈고, 연령대는 40대가 가장 많았다.
핀다에 따르면 불의의 사고를 당한 이용자의 대출금이 이 보험으로 말미암아 가족에게 상속되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지난해 핀다를 통해 신용대출을 받은 이용자가 같은 해 12월 사망하며 상환 문제가 발생했지만, 핀다의 무료 신용보험 서비스가 있었기에 사망일 기준 채무잔액이 보험금으로 해결됐다.
핀다는 "서비스 출시 초반에는 가입률이 높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신용생명보험의 필요성에 공감한 이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ku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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