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수젠텍[253840]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제1형 당뇨병 진단시약(제품명 SGTi-T1D Anti-GAD)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사람의 혈청에서 당뇨병을 유발하는 단백질로 알려진 글루타민산 디카복실라제의 자가항체를 효소면역블로팅 측정법으로 검출해 제1형 당뇨병을 진단하는 시약이다. 수젠텍의 다중면역블록장비와 함께 쓸 수 있다.
수젠텍은 대한당뇨병학회의 자료를 인용해 국내 30세 이상 성인 8%가 당뇨병 환자이며, 그 숫자는 약 270만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또 전 세계 당뇨환자 약 5%, 국내 환자 약 2%가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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