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상·하원의원들을 대상으로 화상 연설할 예정이다.
ANSA 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당일 오전 11시 화상으로 이탈리아 의원들에게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상·하원의원들은 젤렌스키 대통령을 보기 위해 로마의 하원의사당에 모이게 되며, 마리오 드라기 총리도 이 자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결사 항전 의지를 재차 밝히고 이탈리아를 비롯한 서방 국가들의 추가 지원을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과 영국, 캐나다, 독일 등의 의회에서 화상 연설을 했다.
최근 우크라이나 정부는 일본 의회에도 젤렌스키 대통령이 화상 연설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lu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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