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침공에 맞서 서방에 줄기차게 요구해온 게 비행금지구역 설정이다.
하지만 서방은 한결같이 난색을 보인다. 또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투기 지원도 꺼린다.
비행금지구역이란 어떤 국가나 지역의 영공에서 항공기 운항을 금지한 구역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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