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1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제15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었다. 기초의학 부문은 신의철(50) 카이스트(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임상의학 부문은 이정민(55)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교수가 각각 수상해 3억 원의 상금을 받았다. 젊은의학자 부문은 김성연(37)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교수와 서종현(37) 울산대 의대 영상의학교실 교수가 수상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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