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에 71억원 전략적 투자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자사 소상공인 특화 상품 'U+우리가게패키지'에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기업 '레뷰코퍼레이션(이하 레뷰)'의 마케팅 솔루션을 독점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레뷰는 국내 최대 규모인 70만명의 인플루언서를 소상공인에게 추천·연결해주고, 사업체의 타깃 고객에 맞는 상품 체험 정보를 전달하는 기업이다.
U+우리가게패키지는 가게 운영에 필요한 통신상품을 비롯해 세무·회계·구인·렌탈·금융 등 분야별 선두 사업자의 매장 경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으로, 레뷰의 솔루션을 포함해 총 10종의 소상공인 특화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에 레뷰의 솔루션이 추가됨으로써 소상공인들이 더 많은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 정보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LG유플러스는 기대했다.
LG유플러스는 레뷰에 71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 지분 10%를 확보했다.
이번 투자는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키움프라이빗에쿼티(키움PE),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약 600억원(지분율 85%) 규모의 공동 투자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현민 LG유플러스 상무는 "신규 고객 유치부터 고객 만족을 통한 기존 고객 유지까지 전 과정에서 소상공인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고객경험을 꾸준히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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