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24일 발표한 '한국 탈내연기관 정책의 경제환경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서 2030년 내연기관 판매가 중단되면 2020년 대비 국내총생산(GDP)이 0.19% 늘고, 일자리는 4만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석유 수입량은 26.0% 줄고, 자동차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8천700만t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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