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 서남부 윈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6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중앙(CC)TV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께 윈난성 궁산현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자동차 수리점 등이 매몰되고 주민 6명이 실종돼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고 직후 인근 895가구에 전원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CCTV는 공안과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주민들은 모두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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