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러시아군이 물러간 우크라이나 북부 소도시 부차에서 '제노사이드'(Genocide)가 벌어졌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러시아의 전쟁 범죄 혐의가 짙어지고 있다. bjbi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러시아군이 물러간 우크라이나 북부 소도시 부차에서 '제노사이드'(Genocide)가 벌어졌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러시아의 전쟁 범죄 혐의가 짙어지고 있다. bjbi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