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코스피가 7일 오전 장중 2,7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오전 11시 2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44포인트(1.30%) 하락한 2,699.59다.
장중 2,700선 하회는 지난 3월 22일(장중 저가 2,686.58) 이후 12거래일 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0.33포인트(0.74%) 낮은 2,714.70에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천67억원, 2천313억원을 순매도해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005930](-0.58%), LG에너지솔루션(-2.81%), SK하이닉스[000660](-1.77%), 네이버(-1.82%), 카카오[035720](-4.29%), 삼성SDI[006400](-2.68%), LG화학[051910](-2.78%) 등이 내림세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에도 장중 6만8천1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4.21포인트(1.51%) 내린 928.92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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