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삼성전기[009150]는 19일 수원사업장에서 주요 협력사들과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2022 상생협력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과 주요 경영진, 협력사 대표 12명이 현장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에서 삼성전기는 생산성과 기술개발, 품질, 준법 등 부문에서 혁신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8개 협력사를 시상했다.
장 사장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선택이 아닌 미래를 위한 필수"라며 "삼성전기는 협력사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신뢰 관계를 구축해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삼성전기는 국내외 총 500여개 협력사와 거래하고 있으며, 개별 협력사의 연 매출은 10억원대부터 1조원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이중 국내 주요 부품업체 36개 사는 1986년 결성된 '협부회'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협부회 회장 성규동 이오테크닉스[039030] 대표는 "삼성전기의 기술개발 노하우 전수, 안전·환경 경영 지원 등을 통해 협력사들이 생산성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기술개발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CSR) 지원, 생산성 향상, 2차 협력회사 지원을 '동반성장 4대 추진축'으로 선정하고 협력사 상생 경영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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