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국내 게임 업종의 대장주인 크래프톤[259960]과 엔씨소프트[036570]의 주가가 하락하며 25일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보다 3.00% 내린 24만2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3.20% 내린 24만2천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이자 상장 후 최저가를 경신했다.
크래프톤은 1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 등으로 주가가 내림세를 보여왔다.
아울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등 각국 긴축의 영향으로 평가가치(밸류에이션)가 높은 성장주 게임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엔씨소프트는 전장보다 2.37% 내린 41만2천500원에 마감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18년 10월 29일(40만4천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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