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몬은 발달장애인 직장인 미술단 '브릿지온 아르떼'를 후원하는 소셜기부 행사를 27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천원부터 1만원까지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으며 모금액은 브릿지온 단원들의 인건비와 작품활동 재료비, 미술 교육비로 사용된다. 브릿지온 아르떼는 밀알복지재단이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만든 발달장애인 미술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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