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43.19
0.90%)
코스닥
954.59
(3.43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미 국방부 대변인, 푸틴 만행 브리핑 중 '울컥'

입력 2022-04-30 16:33  

미 국방부 대변인, 푸틴 만행 브리핑 중 '울컥'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이 29일(현지시간) 브리핑 중 울먹임을 참아가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 초래한 참극을 설명했다고 미 CNN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브리핑 중 '미 국방부는 푸틴 대통령이 합리적으로 행동한다고 평가하느냐'는 질의를 받은 커비 대변인은 갑자기 감정이 북받친 듯 10초간 제대로 말을 이어가지 못하더니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후 숨을 고른 커비 대변인은 "사려 깊고 진지하고 성숙한 지도자가 그런 행동을 한다고는 상상하기도 어렵다"면서 "푸틴 대통령의 심리에 대해선 내가 말할 수 없지만, 우리 모두가 그의 악행에 대해선 이야기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 명분으로 들었던 '비나치화' 등을 언급하며 이는 모두 헛소리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그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보여준 만행의 예시라며 "손이 등 뒤에 묶인 채 뒤통수에 총을 맞고 죽은 민간인, 살해된 여성·임신부, 폭격을 맞은 병원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후 이런 설명에 자신의 사견이 포함됐다면서 사과한 후 더는 푸틴 대통령의 정신 상태를 미국 정부가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pual0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