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백악관 "바이든, 우크라 방문 희망하지만 현재로선 계획 없어"

입력 2022-05-03 11:51  

백악관 "바이든, 우크라 방문 희망하지만 현재로선 계획 없어"
사키 대변인 "상황 계속 평가…키이우 대사관 재개"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방문을 희망하고 있지만 현재로선 계획이 없다고 백악관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최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깜짝' 방문한 이후 바이든 대통령의 키이우행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이같이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백악관이 상황을 계속해서 평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에 미국 대사관을 다시 열고 외교관을 현장에 재배치하려는 바이든 행정부의 목표를 강조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열흘 전인 2월 14일 키이우 주재 대사관을 폐쇄하고 외교 인력을 폴란드로 철수시킨 미국은 이달 말까지 키이우 대사관 문을 다시 열 계획이다.
앞서 펠로시 하원의장은 지난달 30일 의원단과 함께 키이우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했다.
하원의장은 대통령 유고 시 부통령에 이은 승계 서열 2위이자 미국 내 권력 서열 3위로, 펠로시 하원의장은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를 찾은 미국 최고위 인사다.
이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이 조만간 우크라이나를 방문하는 것 아니냐는 예상도 끊이지 않는다.
이와 관련, 애덤 시프 미 하원 정보위원장은 바이든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에 대해 CNN에 "시간 문제일 뿐"이라며 "유일한 문제는 얼마나 빨리 실현되는지"라고 말했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