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SK스퀘어가 SK쉴더스, 원스토어 등 자회사의 연이은 상장 철회에 12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SK스퀘어는 전 거래일보다 2.46% 떨어진 4만3천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SK스퀘어가 SK텔레콤[017670]에서 인적 분할해 지난해 11월 29일 분할 재상장한 이후 신저가다.
SK스퀘어는 이달 보안업체인 SK쉴더스와 앱마켓 업체인 원스토어를 시작으로 자회사의 순차적인 IPO(기업공개)를 계획 중이었다.
그러나 이달 6일 SK쉴더스에 이어 11일 원스토어까지 글로벌 시장 침체를 이유로 상장 철회를 결정하면서 자회사 IPO 전략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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