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1분기 매출 분기기준 최대…"수출증가·환율 영향"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2-05-16 18:35  

삼양식품 1분기 매출 분기기준 최대…"수출증가·환율 영향"

삼양식품 1분기 매출 분기기준 최대…"수출증가·환율 영향"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삼양식품[003230]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천21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작년 동기보다는 44% 늘어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245억원으로 71.3%, 순이익은 192억7천만원으로 45.4% 각각 증가했다.

삼양식품은 수출물량 증가와 환율 상승에 따라 이런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68% 증가하며 작년 4분기에 이어 분기 초대 실적을 또다시 경신했다.

내수 매출도 작년 동기보다 14% 늘었다. 가격 인상 효과와 함께 일부 브랜드 제품의 뮤지컬 애니메이션 광고 방영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것이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작년 이후 밀가루, 팜유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해 지속적인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 사업구조의 효율화를 추진하는 등 원가 절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