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주요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은 19∼20일 독일 본 인근 쾨니히스빈터 페터스베르크에서 비공개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정부에 150억 유로(약 20조2천억원)의 재정을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독일 언론이 전했다.
이어 미국 상원은 19일(현지시간) 본회의에서 400억 달러(약 51조1천200억 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법안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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