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18세 청소년이 총 살 수 있는 것은 잘못된 것"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2-05-25 10:15   수정 2022-05-25 11:28

바이든 "18세 청소년이 총 살 수 있는 것은 잘못된 것"

바이든 "18세 청소년이 총 살 수 있는 것은 잘못된 것"

텍사스 초교 총기난사 사건 후 대국민담화…총기규제 필요 강조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18세 청소년이 총기를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이날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지금보다 강력한 총기 규제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얼마나 많은 학생이 전쟁터처럼 학교에서 친구들이 죽는 것을 봐야 하느냐"고 탄식하며 "총기 (단체의) 로비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상식적인 총기 법을 방해하거나 지연시키는 사람들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은 행동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날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에서는 18세 고등학생 샐버도어 라모스가 이 지역 롭 초등학교에 난입해 총기를 난사, 어린이 18명과 성인 3명이 사망했다.

라모스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laecor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