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26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찾아 내달 15일 2차 발사를 앞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이날 누리호 총 조립 현장과 발사 시스템 준비 현황을 살피고 연구진과 산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장관은 "나로우주센터에 와서 발사를 앞둔 누리호를 살펴보니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많은 발전을 이루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6월 발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 우주발사체 기술을 온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06년 6월에 준공된 나로우주센터에서는 그간 3차례의 나로호 발사와 2018년 누리호 시험발사체 발사, 2021년 누리호 1차 발사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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