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의약품 제조업체 노터스[278650]가 무상증자 권리락 착시효과로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했다.
7일 코스닥 시장에서 의약품 제조업체 노터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8%)까지 오른 2만1천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노터스는 권리락 시행일인 지난달 31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반영돼 주가가 낮아 보이는 착시 효과가 생기자 급격한 상승률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노터스에 대해 지난달 31일부터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기준가는 7천730원이다.
권리락은 신주 배정기준일이 지나 신주인수권 등이 없어진 상황으로, 구주주와 새 주주 간 형평을 맞추기 위해 시초 거래가를 일정 기준에 따라 인위적으로 떨어뜨린다.
권리락 시행 이전인 지난달 30일 노터스는 6만9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yd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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