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14∼16일 '국내외 생무기화학 분야의 에너지 및 의약학 분야 동향 파악'을 주제로 제51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생무기화학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자로 손꼽히는 남원우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가 조직위원장을 맡았으며, 에드워드 솔로몬 스탠퍼드대 교수를 비롯한 8개국 전문가 38명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한림원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한국과학기술한림원1994)로 실시간 중계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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