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카메라 모듈 생산 업체인 캠시스[050110]가 삼성전기의 미국 테슬라 카메라모듈 수주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9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캠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8.49% 오른 2천4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가격 제한 폭(29.44%)까지 오른 2천660원을 기록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전날 삼성전기가 테슬라의 전기차 트럭 카메라 모듈을 전량 수주했다고 보도되면서 캠시스가 관련 업체로 꼽혀 수혜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캠시스의 주력 제품은 휴대전화용 카메라 모듈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yd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