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경제지주는 경기도 마석초등학교, 충남 백화초등학교, 전남 학산초등학교 등 7개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텃논·텃밭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학교에서는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학생들이 텃논·텃밭을 관리하며 농작물 재배와 수확을 경험하도록 친환경 농업교육을 한다. 농협은 각 학교의 참여율, 공익적 가치의 파급효과 등을 평가해 사업 종료 후 우수학교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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