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3일 금융권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수익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에 사상 최대 순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3일 금융권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수익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에 사상 최대 순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