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032640]는 10일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에서 테니스 대회 영국 윔블던 테니스대회 결승전을 독점 중계한다. 윔블던에서만 6차례 우승을 차지한 노바크 조코비치와 '코트의 악동' 닉 키리오스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또, LGU+는 오는 19일 열리는 국내 최초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 대상 시상식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후원사로 참여해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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