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정보센터는 1999년 6월 설립된 한국인터넷진흥원 산하 인터넷주소자원 관리 담당 부서다.
이날부터 개정 인터넷주소자원법이 시행되면서 한국인터넷정보센터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날 한국인터넷진흥원 나주 본원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인터넷주소자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 국내에 인터넷을 최초로 연결한 전길남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다.
앞으로 한국인터넷정보센터는 인터넷주소를 할당·등록·관리하고 인프라 고도화, 국내·외 협력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은 "인터넷주소자원의 개발·이용을 촉진해 인터넷 이용자의 편익을 늘리고 국가사회 정보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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