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 비상장 혁신성장기업의 자본 원천에 투자하는 펀드 '미래에셋글로벌PE&VC증권투자신탁(주식)'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혁신성장기업의 주요 초기 자본인 사모펀드(PE), 벤처캐피털(VC), 기업공개(IPO)에 주목해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증권[006800], 우리은행, 유안타증권[003470], 키움증권[039490]에서 펀드에 가입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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