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배달앱 요기요는 자사 퀵커머스(즉시배송) 서비스 '요마트'의 주 이용자층이 30∼40대 여성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요기요는 요마트를 출시한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고객층을 분석한 결과 전체 이용자 중 30∼40대 여성의 비율이 5월 48%, 6월 50%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요기요는 요마트가 GS더프레시를 일종의 도심 물류센터로 활용해 프리미엄 신선식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요기요 관계자는 "요기요의 핵심 소비자가 10∼20대인 점을 고려하면 요마트 출시 후 고객층이 더 확대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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