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 김정은 '무력충돌' 위협에 "같은 메시지 돌려준다"

입력 2022-07-29 07:37  

美, 김정은 '무력충돌' 위협에 "같은 메시지 돌려준다"
"동맹과 긴밀히 협력하며 北 도발에 대가 물을 것"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떤 군사적 충돌에도 준비돼 있다고 위협한 데 대해 "(북한이) 동일한 메시지를 되돌려 받아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밝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미 합동훈련을 계속하면 군사적 충돌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는 김 위원장의 발언에 관한 질문에 "북한 역시 같은 메시지를 우리에게 받는다고 해도 놀랍지 않을 거라고 말하는 게 공평하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의 발언은 최근 몇 달간 북한 정권에서 그간 흘러나온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이에 대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반도와 일본의 안보에 대한 우리의 안보 약속은 철통같다"고도 재확인했다.
이어 "북한은 국제 평화와 비확산 체제에 대한 지속적 위협이며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는 것은 우리의 핵심적 이해"라며 "이를 위해 한일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대북 접근법에서 변화를 묻는 말에 "불행히도 우리는 이전과 크게 다른 지점에 있지 않다"며 "알다시피 바이든 정부 출범 초기부터 우리는 대북 정책을 검토했으며 우리의 목표는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의 완벽한 비핵화"라고 말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에 대해 어떤 적대적 의도가 없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며 "아직 실질적인 대응을 듣지 못하고 있지만 동맹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북한의 도발에 대가를 묻는 일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kyungh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